광복절 연휴 내내 푹푹 찐다...16일 순천·대구 35도

고우리 2025. 8. 1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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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인 15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곳곳에 요란한 소나기가 지났습니다.

중부내륙과 경상권에는 밤에도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대구·경북, 울산·경남내륙 5~40mm, 경기남부내륙, 강원남부내륙·산지, 충북, 대전·세종·충남 5~20mm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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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인 15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곳곳에 요란한 소나기가 지났습니다.

중부내륙과 경상권에는 밤에도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대구·경북, 울산·경남내륙 5~40mm, 경기남부내륙, 강원남부내륙·산지, 충북, 대전·세종·충남 5~20mm 등입니다.

토요일인 16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유지되는 가운데 경기북동부와 강원북부내륙에는 5~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30도, 강릉 26도, 원주 24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5도, 대구 24도, 부산 26도, 제주 26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수원 32도, 춘천 31도, 강릉 34도, 청주 33도, 대전 32도, 전주 33도, 제주 31도, 대구 35도, 포항 34도, 부산 33도, 울산 34도 등이 예상됩니다.

광주·전남의 경우 광양읍 36.1도, 고흥읍 35.9도, 광주 조선대 35.6도, 여수공항 35.5도, 순천 황전면 35.2도 등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치솟았습니다.

광주·전남 전역에 내려진 폭염특보는 당분간 계속되겠습니다.

광주·전남의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32~35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예상 낮 기온의 경우 광주 34도, 목포 32도, 여수 33도, 순천 35도 등이며, 체감온도는 더 덥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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