産銀 100조 첨단산업기금 선도사업자 지정 검토키로

안정훈 기자(esoterica@mk.co.kr) 2025. 8. 1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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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은행이 운용할 100조원 규모 첨단전략산업기금이 '선도사업자'를 선정해 대출 한도 확대, 우대금리 적용 등 추가 혜택을 주는 방안을 검토한다.

정부는 현재 10조원 규모의 공급망안정화기금에서 중요 첨단기술을 보유했거나 전략산업을 주도하는 핵심 기업을 선도사업자로 지정해 3년간 재정·금융·세제상 우대 조치를 제공한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우선 공급망안정화기금 선도사업자 명단을 공유하는 방안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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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은행이 운용할 100조원 규모 첨단전략산업기금이 '선도사업자'를 선정해 대출 한도 확대, 우대금리 적용 등 추가 혜택을 주는 방안을 검토한다. 3500억달러(약 485조원) 규모로 조성될 마스가(MASGA) 펀드, 한국수출입은행의 공급망안정화기금 등 다른 정책기금과의 공동 투자 등도 논의될 전망이다.

정부는 현재 10조원 규모의 공급망안정화기금에서 중요 첨단기술을 보유했거나 전략산업을 주도하는 핵심 기업을 선도사업자로 지정해 3년간 재정·금융·세제상 우대 조치를 제공한다.

첨단전략산업기금도 기금 운용 취지나 지원 대상 기업 등이 상당 부분 유사한 만큼 신속한 지원을 위해 같은 방식을 적용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우선 공급망안정화기금 선도사업자 명단을 공유하는 방안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안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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