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기 힘든 영향력" 손흥민, 美 강타! 'LAFC 티켓값 8배 폭등·스폰서 러시'→토트넘, SON 잃고 죽상 "연간 최대 1,111억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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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등장으로 로스앤젤레스 FC(LAFC)는 물론 메이저리그사커(MLS), 지역 사회까지 엄청난 경제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매체 '스포츠 비지니스 저널'은 15일(이하 한국시간) "LAFC가 손흥민을 영입하면서 MLS는 다방면에서 혜택을 볼 것으로 보이며, 다른 어떤 영입으로도 상상하기 힘들었던 방식으로 리그의 영향력을 확장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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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손흥민의 등장으로 로스앤젤레스 FC(LAFC)는 물론 메이저리그사커(MLS), 지역 사회까지 엄청난 경제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매체 '스포츠 비지니스 저널'은 15일(이하 한국시간) "LAFC가 손흥민을 영입하면서 MLS는 다방면에서 혜택을 볼 것으로 보이며, 다른 어떤 영입으로도 상상하기 힘들었던 방식으로 리그의 영향력을 확장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영국 매체 '골닷컴'의 보도를 인용해 "손흥민의 합류로 아시아 지역 MLS 중계 시청률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예견도 나왔다"며 "닐슨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21%가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을 가장 좋아하는 유럽 축구팀으로 꼽았는데, 이는 약 1,100만 명에 해당한다. 손흥민의 미국 경기는 아시아 시간대 기준으로 이른 아침에 진행된다. 애플(MLS 공식 파트너)과 MLS가 태평양 건너 시청자들을 끌어들일 국제적인 흥행 효과를 누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의 첫 LAFC 홈경기가 될 수 있는 31일 샌디에이고 FC전 입장권 가격은 급등하고 있다. 가장 저렴한 좌석이 200달러(약 27만 원)로, 손흥민 합류 이전보다 최대 8배 비싸졌다"고 짚었다.

매체는 손흥민의 전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의 시장 전망도 내다봤다. 이에 대해 "토트넘은 시즌당 최대 8,000만 달러(약 1,111억 원)의 수익 손실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LAFC는 스폰서십, 티켓, 유니폼 판매 등에서 막대한 수익을 올릴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손흥민은 지난 7일 토트넘은 떠나 LAFC로 무대를 옮겼다. 그의 이적은 전 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그도 그럴 것이, 프로 생활 전부를 유럽에서만 보낸 것은 물론, 직전 시즌 46경기 출전해 11골 11도움을 뽑아냈으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도 우승 트로피를 거머쥘 정도로 여전히 위엄을 과시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의 입단은 LAFC를 넘어 MLS와 지역 사회에도 엄청난 파급력을 일으켰다. 실제 손흥민의 이적을 축하해주기 위해 캐런 배스 LA 시장, 헤더 헛 LA 시의원, 데이브 민 연방하원의원, 로버트 안 LA 한인회 회장, 김영환 주 LA 한국 총영사 등 많은 고위급 인사들이 BMO 스타디움을 찾았다.
특히 배스 LA 시장은 손흥민을 '앤젤리노(LA)'로 공식 인정하고, 그의 이름이 새겨진 감사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 "손흥민의 등장이 아시아·한국 시장 확대를 위한 MLS 전략적 기회로 평가되며, 삼성, 기아와 같은 대기업이 손흥민의 이미지와 연계해 스폰서십을 타진할 가능성이 높다"며 "한국 내 집중 조명과 맞물려 LAFC의 브랜드 파워가 강화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뉴스, 게티이미지코리아, 캐런 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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