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그 이후...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후속 ‘나는 생존자다’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2023년 국내에 큰 파장을 일으킨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 '나는 신이다' 후속편 '나는 생존자가' 15일 공개됐다.
앞서 전날 JMS 측이 '나는 생존자다' 공개를 앞두고 MBC를 상대로 법원에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나는 생존자다'는 JMS 외에도 한국의 아픈 현대사인 부산 형제복지원, 지존파 사건,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에서 살아남은 또는 그 상황을 겪은 이들의 시선과 목소리로 국내 OTT 다큐멘터리의 새 장을 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지난 2023년 국내에 큰 파장을 일으킨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 ‘나는 신이다’ 후속편 ‘나는 생존자가’ 15일 공개됐다.
전편이 충격적인 폭로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 신작은 살아남은 자들의 이야기로 재구성한 당시의 문제와 치유로 관점을 달리 한 점이 특징이다.
시즌2 격으로 제작된 ‘나는 생존자’다는 4개의 에피소드가 각 2편씩 8편으로 이뤄졌다.

단연 기독교복음선교회(JMS) 편이 공개 전부터 이목을 끈다. 전편 ‘나는 신이다’에서 유일하게 이어지는 이야기로 가해자의 만행에 이어 피해자의 시선으로 같은 상황을 살피게 했기 때문이다.
앞서 전날 JMS 측이 ‘나는 생존자다’ 공개를 앞두고 MBC를 상대로 법원에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OTT 플랫폼을 넘어 사회문화적으로도 세간의 관심이 쏠리는 대목이다.
‘나는 생존자다’는 JMS 외에도 한국의 아픈 현대사인 부산 형제복지원, 지존파 사건,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에서 살아남은 또는 그 상황을 겪은 이들의 시선과 목소리로 국내 OTT 다큐멘터리의 새 장을 열었다.
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넷플릭스, 삼성전자와 '케데헌' 테마 콘텐츠 출시
- ‘더빙=넷플릭스’ 입지 굳힌다..."단순 번역 넘어 현지 경험 재정의"
- 넷플릭스 해적판 운영자 '철컹철컹'..."역사적 판결"
- "오징어 게임, 전 시즌 통합 2억3천100만뷰 기록"
- 글로벌 CSP, 투자규모 또 상향…AI 메모리 호황에 힘 싣는다
- [유미's 픽] "신세계도 못 버텼다"…양윤지 대표, EV 충전 접고 AI 올인
- 조달청 추진 공공 AI '다수공급자계약'…실효성 있을까
- 크림·소다 동반 성장…네이버, 글로벌 C2C ‘아시아 축’ 강화
- 디즈니부터 마리오까지…유통업계, 어린이날 특수 잡아라
- [AI는 지금] MS 코파일럿, 변호사 업무까지 넘본다…워드에 '법률 AI' 탑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