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동역 터트리겠다”‥ 협박 고등학생, 서울에서 검거
이동준 2025. 8. 1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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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경북 안동시 옛 안동역 앞 광장에 폭발물을 터트리겠다고 협박한 고등학생을 서울에서 검거했다.
15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경북 안동경찰서는 서울 동대문경찰서와 공조해 공중협박 혐의를 받는 A씨를 이날 오후 2시25분쯤 주거지에서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37분쯤 유튜브 라이브 방송 채팅창에 "구 안동역 광장에 폭발물을 터트리겠다"고 댓글을 단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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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동기 등 조사할 예정”
옛 안동역 광장을 폭발물을 터트리겠다는 협박 글이 유튜브 채팅창에 올라와 경찰이 현장을 통제는 모습. KBS 유튜브 화면 캡처
15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경북 안동경찰서는 서울 동대문경찰서와 공조해 공중협박 혐의를 받는 A씨를 이날 오후 2시25분쯤 주거지에서 체포했다.
경찰이 경북 안동시 옛 안동역 앞 광장에 폭발물을 터트리겠다고 협박한 고등학생을 서울에서 검거했다.

15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경북 안동경찰서는 서울 동대문경찰서와 공조해 공중협박 혐의를 받는 A씨를 이날 오후 2시25분쯤 주거지에서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37분쯤 유튜브 라이브 방송 채팅창에 “구 안동역 광장에 폭발물을 터트리겠다”고 댓글을 단 혐의를 받는다.
이날 해당 장소에서는 과거 KBS ‘다큐 3일’에 출연했던 시민과 PD가 만나기로 되어 있었다. 이에 KBS는 ‘다큐멘터리 3일 특별판 – 어바웃 타임’을 편성하고 촬영을 진행하기로 해 여러 시민도 모여 있는 상태였다.
경찰 관계자는 “안동에서 형사들이 서울로 올라가고 있다”며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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