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장실 부수고 난동 부린 공무원 송치.. "1천만 원 재산 피해"

김대웅 2025. 8. 1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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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발령에 불만을 갖고 충주시장 부속실에 난입해 집기를 파손한 충주시 6급 공무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충주경찰서는 지난 6월 26일 밤 충주시장 부속실과 응접실에서 컴퓨터와 프린터 등을 집어던져 1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혐의로 50대 공무원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 공무원은 당일 발표된 보직 대상자 명단에 자신이 이름이 빠지자  난동을 부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현재 병가를 낸 상태이며 충주시는 조만간 징계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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