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격 역대급 출동'…대규모 선수단, 아시아선수권서 저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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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격연맹은 한국 사격 선수단이 15일 카자흐스탄 심켄트로 떠나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국은 선수 82명과 지도자 23명을 포함해 모두 105명의 대규모 선수단을 파견했으며, 이는 역대 국제대회 중 가장 큰 규모다.
이번 대회에서는 인도가 182명으로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했고, 카자흐스탄과 한국이 그 뒤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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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심판‧지원팀 총출동…“최고 성과로 2026 아시안게임 준비”

(MHN 이규원 기자) 대한사격연맹은 한국 사격 선수단이 15일 카자흐스탄 심켄트로 떠나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16일부터 30일까지 심켄트 사격 플라자에서 개최되며, 총 28개국 734명의 선수가 출전해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한국은 선수 82명과 지도자 23명을 포함해 모두 105명의 대규모 선수단을 파견했으며, 이는 역대 국제대회 중 가장 큰 규모다.
이번 대회 파견에는 선수 외에도 국가대표 후보선수와 청소년대표가 함께 하게 됐으며, 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이 뒷받침됐다.
한국 선수단은 소총, 권총, 산탄총 등 전 종목에서 올림픽과 비올림픽 종목에 모두 도전해, 향후 국제무대 경쟁력을 평가받는다.
현장에서는 부회장이 이끄는 지원팀이 참가하고, 출국 시 118정의 총기 이송을 담당하는 직원과 국가대표 담당 직원이 선수단 지원에 동참했다.
대한사격연맹은 이동 편의성을 위해 심켄트 현지에 버스 3대를 별도로 임대했다.
아울러 국제심판 4명이 한국에서 파견돼 심판 업무를 수행하며, 김일환 심판은 라이플 주리 체어맨, 이관춘 심판은 무빙타깃 주리 체어맨으로 각각 활약한다. 산탄총 장비검사는 김건우 심판이 맡는다. 신희영 부회장은 선수단장을 겸하며 산탄총 레프리로 나선다.
이번 대회에서는 인도가 182명으로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했고, 카자흐스탄과 한국이 그 뒤를 잇는다.
한국은 대표 선수단뿐 아니라 후보선수와 청소년선수까지 포함돼 있어, 현재 전력은 물론 미래의 가능성도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연술 회장은 역대 최다 인원의 파견에 대해 "한국 사격의 저력을 확실히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장갑석 감독 또한 "2026년 아시안게임을 철저히 대비해 최고의 성과를 내겠다"며 각별한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연합뉴스, 대한사격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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