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광복의 기쁨, 미디어아트로'…'더 스피어'에 광복절 기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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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구의 랜드마크 '더 스피어(The Sphere)'에서 특별한 광복절 기념 영상을 선보인다.
광복절인 15일, 석촌호수 사거리에 설치된 '더 스피어'에는 광복의 기쁨을 현대적인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영상이 20분 주기로 10분간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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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효균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구의 랜드마크 ‘더 스피어(The Sphere)’에서 특별한 광복절 기념 영상을 선보인다.
광복절인 15일, 석촌호수 사거리에 설치된 ‘더 스피어’에는 광복의 기쁨을 현대적인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영상이 20분 주기로 10분간 상영된다.
이번 영상은 구가 지난 5월 5일 부처님오신날을 시작으로 진행 중인 ‘기념일 시리즈’ 중 하나다.

구는 '더 스피어'를 활용해 설날, 추석, 삼일절, 개천절, 한글날, 성탄절 등 국가 기념일과 주요 절기에 맞춘 다양한 특별 영상을 상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민들이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고 함께 기념하는 문화적 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4월 설치된 '더 스피어'는 지름 7m 규모의 구형 미디어아트 시설물로, 공공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 중이다. 시설물 주변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실시간 참여형 콘텐츠도 즐길 수 있어, 송파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 잡았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광복의 진정한 의미는 되찾은 빛을 더욱 더 빛나게 하는 데 있다"라며 "송파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더 스피어'를 통해 구민과 소통하고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미디어아트로 그 감동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anypi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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