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달차’ 김준호♥김지민, 혼인신고보다 먼저…현충원서 태극기 들고 대한독립만세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8. 1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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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달차 김준호·김지민 부부가 혼인신고보다 먼저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광복절인 15일, 두 사람은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호국영령들의 희생에 경건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7월 13일 서울 강남에서 결혼식을 올린 김준호·김지민은 신혼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날만큼은 특별한 의미를 선택했다.

김준호는 "바로 하려 했는데 스케줄이 밀렸다"며, 혼인신고보다 먼저 현충원을 찾은 모습에 더욱 눈길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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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달차 김준호·김지민 부부가 혼인신고보다 먼저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광복절인 15일, 두 사람은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호국영령들의 희생에 경건한 마음을 전했다.

김지민은 SNS에 “호국영령들의 희생에 깊은 감사와 애도를 표합니다. 대한독립만세”라는 글과 함께 김준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광복절인 15일, 김지민 김준호 부부가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호국영령들의 희생에 경건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 = 김지민 SNS
검은 정장 차림의 두 사람은 현충원의 ‘현충문’ 과 접견실에서 태극기를 들고 서 있어, 공인의 무게와 애국심을 고스란히 전했다.

지난 7월 13일 서울 강남에서 결혼식을 올린 김준호·김지민은 신혼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날만큼은 특별한 의미를 선택했다. 결혼식 식대만 약 2억 원이 넘었다는 화제성에 이어, 신혼집과 결혼식 비하인드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공개되며 관심을 모았다.

앞서 두 사람은 유튜브 ‘준호지민’ 채널에서 “혼인신고를 아직 못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김준호는 “바로 하려 했는데 스케줄이 밀렸다”며, 혼인신고보다 먼저 현충원을 찾은 모습에 더욱 눈길이 쏠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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