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의 특별한 8·15 광복절, 김구·윤봉길·유관순 잠실야구장서 AI로 만난다 '독립운동가 후손 시구·시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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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광복 80년, 8.15 그날을 기억하며' 행사를 준비했다.
두산은 "광복 80년 기념일인 만큼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각종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 선수단은 광복 80년 기념 패치를 모자와 헬멧에 착용한 채 경기에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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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광복 80년 기념일인 만큼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각종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경기에 앞서 광복 80년 기념 뮤지컬 공연이 펼쳐진다. 뮤지컬 배우 윤현선, 김요한, 최진수, 장진수가 기미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공연곡으로 '그날을 기약하며'와 '아름다운 나라'를 부르며 광복 80년의 기쁨을 팬들에게 전한다.
이어 유튜버 '그려DREAM'과 협업해 제작한 독립운동가 AI 복원 영상을 상영한다. 백범 김구, 윤봉길 의사, 유관순 열사 등이 잠실야구장 전광판을 통해 팬들을 마주할 예정이다.
또 '독립을 위해 헌신한 하늘의 영웅' 윌로우스 비행학교를 전광판을 통해 소개한다. 영상 상영이 끝난 후 윌로우스 비행학교 독립유공자 가족 40명이 하이파이브로 스타팅 라인업 소개 및 선수단 등장을 함께한다.
경기 전 애국가는 공군사관학교 군악대장인 이민정 소령이 부른다. 2011년 공군 소위로 임관한 이민정 소령은 국방부 군악대대 관악대장, 제20전투비행단 정훈실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시구 및 시타도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담당한다. 시구는 노영탁 독립운동가족 기념사업 대표, 시타는 임인자 한국독립운동유산 대표가 맡는다. 시구자인 노영탁 대표는 독립운동가 노백린 장군의 친손자다. 노백린 장군은 임시정부 군무총장 및 국무총리를 역임했으며, 윌로우스 비행학교를 설립한 인물이다. 시타자인 임인자 대표는 윌로우스 비행학교 출신이자 최초의 광복군 비행 장교인 박희성 지사의 조카손녀다. 임인자 대표는 친정과 시댁에 총 다섯 명의 독립유공자를 모신 독립운동 집안 출신이다.
선수단과 팬들도 광복절의 의미를 함께 되새길 계획이다.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 선수단은 광복 80년 기념 패치를 모자와 헬멧에 착용한 채 경기에 임한다. 또 광복절의 의미를 더한 팬들에게 그라운드 체험 이벤트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 당일 태극기를 지참하거나 태극무늬 의류, 가방 등 아이템을 착용한다면 그라운드를 직접 누빌 수 있다.
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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