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서 퇴출된 돈나룸마, 맨시티서 파격 제안 받았다… 연봉 194억+보너스+주전 보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리 생제르맹에서는 쫓겨나듯 떠나게 된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수문장 잔루이지 돈나룸마지만, 차기 행선지로 거론되는 맨체스터 시티로부터는 파격적인 제안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매체 <옹즈 몽디알> 은 돈나룸마가 파리 생제르맹과 결별한 후 맨체스터 시티 이적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옹즈>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파리 생제르맹에서는 쫓겨나듯 떠나게 된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수문장 잔루이지 돈나룸마지만, 차기 행선지로 거론되는 맨체스터 시티로부터는 파격적인 제안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매체 <옹즈 몽디알>은 돈나룸마가 파리 생제르맹과 결별한 후 맨체스터 시티 이적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매체 <라 스탐파> 역시 돈나룸마가 파리 생제르맹에서 받던 연봉 1,200만 유로(약 194억 원)에 추가 보너스, 여기에 프리미어리그 주전을 보장하는 조건을 맨체스터 시티로부터 제안받았다고 전했다.
맨체스터 시티가 돈나룸마 영입에 상당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은 이미 "돈나룸마는 세계 최고 골키퍼 세 명 중 하나에 든다"라고 공개적인 발언을 하기도 했다.

골키퍼 교체에 대한 의지로도 해석된다. 팀의 핵심 골키퍼인 에데르손은 계약 기간 1년을 남기고 있으며, 튀르키예 클럽 갈라타사라이로부터 거액의 영입 제안을 받고 있다. 현재 에데르손을 최대 가치에서 팔 수 있고, '매물'로 나온 돈나룸마는 그 공백을 메울 최상의 카드로 평가된다.
앞서 언급한 조건은 돈나룸마에게도 굉장히 매력적일 것으로 보인다. 돈나룸마는 파리 생제르맹과 재계약 협상에서 심각한 갈등을 빚었고, 이로 인해 파리 생제르맹이 다른 대안인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루카스 셰발리에를 영입하면서 파국에 이르렀다. 이런 상황에서 파리 생제르맹 시절보다 더 좋은 조건을 제시받았으니 이를 거부할 이유가 없다. 더욱이 맨체스터 시티 역시 유럽에서 가장 거대한 구단 중 하나다.
한편 <옹즈 몽디알>은 이번 거래가 만약 성사될 경우 카타르 자본 구단인 파리 생제르맹과 UAE 아부다비 자본 구단인 맨체스터 시티간 첫 이적이 된다고 전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