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전 활약 인상 깊었다" EPL 복수 구단, 이강인에 다시 관심... "접촉한 구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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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24)의 이적 가능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매체 RMC스포츠의 호킨스 기자는 15일(한국시간) "이강인은 좋은 제안이 오면 PSG를 떠날 수 있다. 이미 몇몇 EPL 구단이 접촉했다"고 밝혔다.
이강인의 골은 PSG의 반격 신호탄이었고, 팀의 사상 첫 슈퍼컵 우승 발판이 된 것이다.
하지만 선발 출전이 제한적인 만큼, 이강인이 이적을 염두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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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강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poctan/20250820110716176femw.png)
[OSEN=노진주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24)의 이적 가능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복수
구단이 관심을 보이며 구체적인 움직임을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프랑스 매체 RMC스포츠의 호킨스 기자는 15일(한국시간) “이강인은 좋은 제안이 오면 PSG를 떠날 수 있다. 이미 몇몇 EPL 구단이 접촉했다”고 밝혔다.
이어 “PSG가 이강인을 매각할 경우 곧바로 대체자 물색에 나설 것이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각 포지션에 두 명씩 보유하는 것을 선호하지만, 단순히 숫자를 채우기 위한 무리한 영입은 피할 것이다. 전력 보강 효과가 확실할 때만 움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RMC스포츠는 최근 토트넘전에서의 이강인 활약에도 주목했다. 그는 14일 이탈리아 우디네의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열린 2025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토트넘과 맞대결에서 0-2로 뒤진 후반 22분 교체 투입됐다. 후반 40분 비티냐의 침투 패스를 받은 이강인은 왼발로 골문 구석을 정확히 겨냥해 슈팅을 날렸다. 공은 골키퍼 손끝을 스치며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후반 추가시간 곤살루 하무스가 동점골을 넣어 승부를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PSG는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하며 창단 이후 처음으로 UEFA 슈퍼컵을 들어 올렸다. 이강인의 골은 PSG의 반격 신호탄이었고, 팀의 사상 첫 슈퍼컵 우승 발판이 된 것이다.
하지만 시즌 전체를 놓고 보면 이강인의 입지는 여전히 불안하다.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날이 많다. 토트넘전에서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우스만 뎀벨레, 브래들리 바르콜라, 데지레 두에가 선발 공격진으로 나섰다. 미드필더진 역시 파비안 루이스, 비티냐, 주앙 네베스 조합이 고정됐다.
그럼에도 이강인은 출전 기회를 잡을 때마다 ‘황금 왼발’을 앞세워 존재감을 드러냈다. 토트넘전 골 장면처럼 결정적인 순간 득점을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은 여전히 빛을 발하고 있다. 하지만 선발 출전이 제한적인 만큼, 이강인이 이적을 염두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EPL 구단들의 관심이 구체적인 제안으로 이어진다면, 그의 거취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의 뜨거운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jinju21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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