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럭키, '임신' 韓 예비신부 공개..영탁도 '박수'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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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47·아비셰크 굽타)가 결혼과 동시에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 화제다.
럭키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 사진을 최초로 공개했다.
그는 한국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리며, 임신 겹경사까지 맞았다.
럭키는 "1996년, 앞으로 어떤 여정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 채 올라탄 한국행 비행기는 제 인생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라고 남다른 감회에 젖으며, "오는 9월 28일, 부부로서 새로운 여정을 함께 하려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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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 사진을 최초로 공개했다. 그는 한국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리며, 임신 겹경사까지 맞았다.
럭키는 "1996년, 앞으로 어떤 여정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 채 올라탄 한국행 비행기는 제 인생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라고 남다른 감회에 젖으며, "오는 9월 28일, 부부로서 새로운 여정을 함께 하려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야의 수로왕과 아유타국 허황옥 공주가 서로의 문화를 품고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갔듯, 저희 부부도 인도와 한국의 이야기를 함께 써 내려가며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살아가겠다.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에 가수 영탁은 댓글로 박수 이모티콘을 여러 개 쓰며 격한 축하를 보냈다. 올 5월 그룹 LPG 출신 김서연과 결혼한 로빈 데이아나도 "형 축하해"라고 진심 어린 마음을 표했다.
한편 럭키는 1996년 처음 한국에 와 여행 가이드로 활동, 이후 연예계에 진출했다. 2002년 방영된 SBS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미군 소령 워태커 역할로 출연했고, 2016년엔 JTBC 인기 예능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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