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광복절 전날 한일전 방송 출연…엔카 불렀다(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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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지윤이 광복절 전날 엔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홍지윤은 '한일전 하프타임 쇼'에 깜짝 출연해 무대를 장식했다.
홍지윤은 깊은 감성이 돋보이는 엔카 무대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한일 '미스터트롯' 대격돌 결과 '팀 코리아'가 최종 승리를 거두면서 홍지윤은 축하 무대로 '오라'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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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홍지윤이 광복절 전날 엔카 무대를 선보였다.
홍지윤은 8월 14일 방송된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이하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했다.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한 대기획 한일 '미스터트롯' 대격돌의 두 번째 장에 함께한 것.
이날 홍지윤은 '한일전 하프타임 쇼'에 깜짝 출연해 무대를 장식했다. 앞서 홍지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던 손빈아는 홍지윤에게 다가가 젠틀하게 에스코트하며 보는 이들의 설렘을 유발했다.
홍지윤은 깊은 감성이 돋보이는 엔카 무대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그간의 발랄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성숙미 가득한 비주얼로 '트롯 바비'의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비의 그리움'을 선곡한 홍지윤은 내공이 느껴지는 농익은 목소리와 훌륭한 감정 완급 조절로 곡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이어 홍지윤은 '팀 코리아'와 '팀 재팬'의 대접전을 응원했다. 홍지윤은 "사실 두 팀 모두 열심히 하셔서 한일전이 제일 재밌다"라고 말하면서도 "두 팀 다 응원하지만 저는 한국 사람이기 때문에"라고 덧붙이며 대한민국 팀에 힘을 보탰다.
이날 홍지윤의 깜짝 등장에 열기로 가득했던 스튜디오 분위기는 금세 환해졌다. 홍지윤은 특유의 기분 좋은 에너지와 차세대 트로트 한류의 주역다운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모두의 시선을 모았다.
한일 '미스터트롯' 대격돌 결과 '팀 코리아'가 최종 승리를 거두면서 홍지윤은 축하 무대로 '오라'를 선보였다. 홍지윤은 밝은 기운과 청아한 목소리로 치열했던 대결의 대미를 장식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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