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역필하우스에듀시티1단지, 광복절 맞아 ‘육아 해방’ 물놀이 축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천안시 문화동 천안역필하우스에듀시티1단지 아파트가 광복절을 맞아 입주민을 위한 '육아 해방' 여름 물놀이 축제를 열었다.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이하 입대의)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물놀이 축제를 진행했으며, 행사는 16일까지 이틀간 이어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충남 천안시 문화동 천안역필하우스에듀시티1단지 아파트가 광복절을 맞아 입주민을 위한 ‘육아 해방’ 여름 물놀이 축제를 열었다.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이하 입대의)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물놀이 축제를 진행했으며, 행사는 16일까지 이틀간 이어진다.
이번 축제는 3주 전 입대의 회의에서 의결된 사안으로, 광복절을 맞아 부모에게는 잠시의 ‘해방’을,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한여름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역필하우스에듀시티1단지 물놀이 축제장 [사진=박준표 기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5/inews24/20250815140658473iijt.jpg)
행사비용은 아파트 잡수익 등 잉여금으로 충당해 입주민만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는 아침 일찍부터 아이와 부모 등 400여 명(첫째날)이 몰려 북적였다. 축제장은 대형풀장 1개, 중형풀장 2개, 소형풀장 2개로 나눠 8세 이상, 5세 이상, 3세 이하 구역으로 구분해 안전하게 운영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입주민의 자발적 지원이 더해졌다. 살수차가 물을 뿌리며 물놀이 시설을 채워줬고, 음향기기 지원으로 음악과 안내 방송이 원활하게 이뤄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미끄럼틀과 물놀이 기구를 즐기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함께 시원한 물줄기가 단지를 가득 채웠다.
![천안역필하우스에듀시티1단지 물놀이 축제장 [사진=박준표 기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5/inews24/20250815140659727rfed.jpg)
입주민 신우상(39)씨는 “황금연휴에 멀리 나가지 못했는데 아파트에서 이런 행사를 열어줘 너무 감사하다”며 “어느 워터파크보다 실속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입주민 정영선(40·여)씨는 “광복절에 아이를 데리고 색다른 해방을 만끽했다”고 웃었다.
엄마와 함께 온 한 초등학생은 “미끄럼틀이 너무 신나고 비를 맞으며 물놀이하니 더 시원하다”며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천안역필하우스에듀시티1단지 물놀이 축제장 [사진=박준표 기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5/inews24/20250815140701042fknz.jpg)
![천안역필하우스에듀시티1단지 물놀이 축제장 [사진=박준표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5/inews24/20250815140702322lhbq.jpg)
정종윤 입주자대표회장은 “이번 물놀이 축제는 입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자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단지 안에서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계속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역필하우스에듀시티1단지는 1532세대 대단지로, 인근에 천안초·천안중·천안중앙고 등 학군과 천안시중앙도서관을 품고 있다. 최근 천안시도서관본부와 선제적으로 민관상생 주차장 나눔 협약을 제안 하는 등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천안=박준표 기자(asjunpyo@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갈수록 강해지는 대통령 산재 발언⋯"패닉 속 망연자실"
- 김건희 "내가 다시 내 남편하고 살 수 있을까"
- '아내 폭행 신고' 배우는 '범죄도시4' 이지훈…"말다툼일 뿐"
- 스토킹 가해자에 피해자 집주소 보낸 경찰 "불의의 사고"
- 택배기사에 "월 5천원씩 현관 통행세 내라" 요구한 아파트
- "이재명 구속" "특검 해체"…尹 사저에 낙서한 여성은 집회 참석자
- 상반기 재계 보수 1위는 163억 받은 박정원 두산 회장
- 법무부, 서울구치소장 교체…'尹 특혜 시비' 문책성
- "삼성, 국내 스마트폰 시장 82% 점유…애플 2위 18%"
- 베트남에 국산 무기 첫 수출...K9 자주포 3500억원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