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했던 ‘전 여친’을 아내 몰래 결혼식 초대…"오고 싶다길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3일 공개된 '연애의 참견 남과 여'에서는 신혼부부의 갈등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자는 남편과 신혼 여행을 가는 길에 친구들이 찍어준 결혼식 사진을 보던 중, 낯선 여성이 자주 등장하는 것을 발견했다.
"결혼식장에는 전 여친을 왜 부른 거냐"라고 사연자가 묻자, 남편은 "전 여친이 오고 싶다고 하길래"라고 답해 스튜디오는 분노로 휩싸였다.
사연자는 남편의 아이까지 가졌던 전 여친을 결혼식에 부른 남편과 결혼생활을 계속해야 할지 고민이라며 사연을 마무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연자는 남편과 신혼 여행을 가는 길에 친구들이 찍어준 결혼식 사진을 보던 중, 낯선 여성이 자주 등장하는 것을 발견했다.



남편의 말에 따르면, 그가 상경 후 지내던 하숙집의 주인이 매니저의 어머니였고, 당시 고등학생이던 매니저의 과외 선생님 역할을 했다고 한다.


김민정은 “충격이다”라며 “헤어졌는데 왜 계속 주변에 두는 거냐”라고 분노를 표했다.

김민정 또한 “헤어져라”라고 조언을 건넸다. 임태훈 역시 “폐업을 시켜라. 그게 답이다”라고 덧붙이며 다소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사연을 접한 시청자들은 자신의 상황에 빗대어 몰입하며 “그냥 갈라서는 게 답이다”, “과거를 숨기고 결혼한 것도 문제인데 이것 말고도 또 숨기는 게 있지 않을까에 대해 의심될 것 같다”, “결혼식에 전 여자친구를 부른 것부터가 문제다” 등 분노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0억 빚 → 600억 매출…허경환은 ‘아버지 SUV’ 먼저 사러 갔다
- 호적조차 없던 이방인서 수백억원대 저작권주…윤수일, ‘아파트’ 뒤 44년의 고독
- “내가 암에 걸릴 줄 몰랐다”…홍진경·박탐희·윤도현의 ‘암 투병’ 기억
- 47세 한다감도 준비했다…40대 임신, 결과 가르는 건 ‘나이’만이 아니었다
- 100억 쓰던 ‘신상녀’ 300원에 ‘덜덜’…서인영 “명품백 대신 가계부 쓴다”
- “통장 깔까?” 1300억 건물주 장근석의 서늘한 응수…암 투병 후 악플러 ‘참교육’한 사연
- "故 전유성, 지금까지 '잘 놀았다'고"…최일순, 유작 작업 중 그리움 드러내
- “깨끗해지려고 썼는데”…물티슈, 항문 더 망가뜨리는 이유 있었다
- “밤에 2번 깨면 다르다”…피곤인 줄 알았는데 ‘야간뇨 신호’였다
- "계좌 불러라" 폐업날 걸려온 전화...양치승 울린 박하나의 '묻지마 송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