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만원 명품백으로 1000만원 ‘샤테크’…모델 이현이 “잘 들인 샤넬 백 하나, 열 남보다 낫다”

김지수 2025. 8. 15. 14: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샤넬 가방 하나로 재테크에 성공한 경험을 공개했다.

이현이는 케이윌 가방을 유심히 보며 "제일 가치 있는 것"이라고 감탄했다.

이현이는 자신이 처음 산 명품 가방도 동일한 가방이라며 "샤넬이 가진 상징성이 있지 않나. 하나를 사고 싶은데, 뭘 살지 고민하다가 가치가 오래가는 걸 하자 해서 미니 백을 샀었다"라고 회상했다.

장영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16년 전 혼수백으로 구입한 샤넬 가방을 소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샤넬 가방 하나로 재테크에 성공한 경험을 공개했다.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샤넬 가방 하나로 재테크에 성공한 경험을 공개했다. 세계일보 자료사진
 
최근 가수 케이윌의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맞벌이 부부의 고충! 서로 터치하지 않는 가사 분업의 법칙, 처음 보는 부부의 세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현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현이는 케이윌과 인사하며 활발한 성격을 드러냈다. 그는 “초면이었는데 제가 너무 친한 척을 한 것 같다”라며 “낯가림이 아예 없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이에 케이윌이 “저는 낯가림이 아예 없지는 않은데, 없음을 지향한다”라고 하자, 이현이는 “사회생활을 해야 하니까 외향형이 된 것 아니냐”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캡처
 
케이윌은 “(김)형수야, 자신감을 가져. 저도 샤넬 가방 있다. 이건 어떤 무적의 아이템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이현이는 케이윌 가방을 유심히 보며 “제일 가치 있는 것”이라고 감탄했다.

이현이는 자신이 처음 산 명품 가방도 동일한 가방이라며 “샤넬이 가진 상징성이 있지 않나. 하나를 사고 싶은데, 뭘 살지 고민하다가 가치가 오래가는 걸 하자 해서 미니 백을 샀었다”라고 회상했다.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캡처
 
당시 190만원이던 가방은 현재 800만원 이상으로 뛰어난 가치를 기록했다. 그는 “그때 190만원쯤 주고 산 것 같다. 근데 지금은 800만~1000만원 정도다. 못 구하는 제품이라 프리미엄이 붙는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잘 들인 샤넬 백 하나, 열 남보다 낫다. 아무튼 샤넬은 가치가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캡처
 
이와 비슷하게, 방송인 장영란 역시 명품 가방 재테크 경험을 공개한 바 있다. 장영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16년 전 혼수백으로 구입한 샤넬 가방을 소개했다.

장영란은 구매 당시 가격이 300~400만원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현재 가격은 1800만원에 달한다. 이를 들은 장영란은 “이거 팔까?”라며 진담 섞인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한편, 1983년생인 이현이는 2005년 한중제일슈퍼모델 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2012년 남편 홍성기 씨와 결혼해 2015년생, 2019년생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속풀이쇼 동치미’와 ‘골 때리는 그녀들’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