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윤미향 사면’ 여파? 李대통령 지지율 60%선 붕괴 [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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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달 중순보다 5%포인트 하락해 5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직전 조사(7월18일 공개)보다 5%포인트 하락했다.
민주당 지지율은 41%로 지난 조사보다 5%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조사의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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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41%·국민의힘 22%…민주 5%p↓·국힘 3%p↑
(시사저널=박성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달 중순보다 5%포인트 하락해 5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미향 전 의원 등 여권 인사들의 광복절 특별사면에 대한 '역풍'이란 해석이 나온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9%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직전 조사(7월18일 공개)보다 5%포인트 하락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0%, 의견 유보는 11%로 각각 집계됐다.
이 대통령 국정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1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외 '전반적으로 잘한다'(9%), '소통'(8%), '민생회복지원금'(6%) 등의 순이었다.
국정 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사유로는 '특별사면'(22%)이 가장 큰 비중을 보였다.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이 11%로 뒤를 이었고, 이밖에 '외교'(10%), '도덕성 문제·자격 미달'(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떨어졌다. 민주당 지지율은 41%로 지난 조사보다 5%포인트 하락했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22%로 지난 조사 대비 3%포인트 올랐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3%, 진보당은 1%로 집계됐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8%였다.
이번 조사의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접촉률은 42.1%, 응답률은 13.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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