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은 연합국의 선물"..김형석 독립기념관장 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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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논란 등으로 퇴진 요구를 받고 있는 독립기념관장이 광복 80주년 경축사에서 "광복을 연합국의 선물"이라고 밝혀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은 오늘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80주년 광복절 경축행사에서 기념사를 통해 "광복을 세계사적인 관점에서 보면 제2차 세계대전 연합국의 승리로 얻은 선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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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논란 등으로 퇴진 요구를 받고 있는 독립기념관장이 광복 80주년 경축사에서 "광복을 연합국의 선물"이라고 밝혀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은 오늘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80주년 광복절 경축행사에서 기념사를 통해 "광복을 세계사적인 관점에서 보면 제2차 세계대전 연합국의 승리로 얻은 선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동안 역사학계에서는 '광복이 연합국의 선물'이라는 주장에 대해 "전형적인 식민사관으로, 이런 논리라면 의병과 독립군, 광복군으로 이어지는 우리 민족의 항일투쟁을 전면 부정하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독립기념관 정문 앞에서는 민족문제연구소 등 시민단체 회원 30여 명이 집회를 열고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은 1945년 광복을 부정하고 뉴라이트의 지론인 1948년 건국설을 주장하는 등 독립기념관장 자격이 없다"며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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