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외고손녀 최수아양,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서 ‘만세’

황남건 기자 2025. 8. 15. 13: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정부 주최로 열린 경축식에서 안중근 의사의 외고손녀인 최수아양이 만세삼창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부는 15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함께 찾은 빛, 대한민국을 비추다' 경축식을 열었다.

인천송담초등학교 6학년인 최양은 "광복 80년의 뜻깊은 날을 맞아 오늘날 대한민국을 있게 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기겠다"고 말하며 인공지능(AI) 기술로 재현한 김구 선생의 선창과 함께 만세를 외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중근 의사 외고손녀인 최수아양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함께 찾은 빛, 대한민국을 비추다’에서 발언하고 있다. KTV국민방송 제공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정부 주최로 열린 경축식에서 안중근 의사의 외고손녀인 최수아양이 만세삼창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부는 15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함께 찾은 빛, 대한민국을 비추다’ 경축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독립유공자 유족, 국가 주요인사, 주한외교단, 학생 등 2천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만세삼창은 최양과 지청천 장군 증손자 지영환씨가 했다.

인천송담초등학교 6학년인 최양은 “광복 80년의 뜻깊은 날을 맞아 오늘날 대한민국을 있게 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기겠다”고 말하며 인공지능(AI) 기술로 재현한 김구 선생의 선창과 함께 만세를 외쳤다.

최양의 아버지 최재황 인천연수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장은 “80년 전 만세를 외친 선열들의 뜻을 이어받겠다”며 “딸과 함께 선조들의 독립운동을 널리 홍보하며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황남건 기자 southgeon@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