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 드디어 기쁜 소식 전했다…"여러분 저 교수됐어요" [SCin스타]

안소윤 2025. 8. 15. 13: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이 대학 교수로 임명됐다.

곽정은은 1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여러분! 축하해 주세요! 저 교수가 되었습니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곽정은 SNS 계정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이 대학 교수로 임명됐다.

곽정은은 1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여러분! 축하해 주세요! 저 교수가 되었습니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그는 "20년 넘게 일했다. 기자로, 작가로, 방송인으로 살면서 많은 성취도 있었지만 동시에 많은 고민과 갈증도 있었다"며 "세상이 선물해 준 화려한 것들과 인생에서 진정 이루고 싶었던 것. 그 사이에서 정말 나답다고 생각되는 가치 있는 여정에 이르기까지 10년 간의 치열한 학문적 여정이 필요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9월, 가을학기부터 너무도 감사하게 한양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하게 되었다. 15주 동안 이어지는 긴 호흡으로 '마인드풀니스 심리학'이라는 과목을 강의한다"며 "자리이타의 정신으로, 교수라는 새로운 자리에서 연구와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 저의 발걸음을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학교에서 만나게 될 학생 여러분께도 미리 머리 숙여 인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곽정은은 1978년생으로, 명덕외고와 서강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그는 동국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명상과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