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5·Z 폴드7 날았다“…삼성, 국내 점유율 82%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005930)가 'AI폰' 시대를 연 갤럭시 S25 시리즈와 갤럭시 폴더블폰 흥행 덕분에 점유율 80%를 돌파했다.
15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7월까지 삼성전자의 국내 스마트폰 누적 판매량 점유율은 82%를 기록했다.
이 삼성전자가 국내 점유율 80%를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전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반면, 삼성의 판매량은 증가하면서 점유율도 4%포인트 증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삼성전자(005930)가 ‘AI폰’ 시대를 연 갤럭시 S25 시리즈와 갤럭시 폴더블폰 흥행 덕분에 점유율 80%를 돌파했다.

이 삼성전자가 국내 점유율 80%를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전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반면, 삼성의 판매량은 증가하면서 점유율도 4%포인트 증가했다.
이번 삼성의 판매량 증가에는 갤럭시 S25 시리즈의 지속적인 수요와 갤럭시 Z 폴드 7의 높은 초기 판매량이 큰 영향을 미쳤다.
갤럭시 S25는 AI폰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갤럭시 유저들은 구글 제미나이를 통해 스마트폰 화면이나 카메라 피드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AI와 대화할 수 있다. 또 멀티모달을 지원하기 때문에 텍스트 외에 음성, 이미지, 비디오 등 다양한 입력을 통해 복잡한 작업을 할 수 있다.
카메라의 AI 이미지 생성과 AI 지우개 등 AI 기능의 완성도를 높인 것도 경쟁사와 차별점이다.
다만 하반기에는 삼성전자의 점유율이 소폭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17 시리즈가 9월 출시하기 때문이다.
애플은 작년부터 한국을 1차 출시국에 포함시켰고, 올해는 애플페이에 티머니를 도입하는 등 한국 시장에 점차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신제품 가격을 동결하거나 소폭 인상하는 데 그친 삼성과 달리, 애플은 관세의 영향으로 인해 신제품 가격 인상 가능성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카운터포인트는 이러한 가격 인상이 소비자들에게 부담 요소로 작용할 수 있어 전체 판매량은 전년 대비 다소 위축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윤정훈 (yunright@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버핏이 샀다"…악재 속 '급등'한 이 주식
- 李대통령 “대대적 통폐합”…공공기관들 초비상
- 걸그룹 출신 류지원, 백혈병 투병 고백… 삭발 근황도
- '재벌돌' 올데프 애니가 픽한 재킷 가격이…[누구템]
- 10년만의 안동역 감동 재회 날인데…"폭발물 설치" 협박
- '광복절 특사' 조국, '이재명 정부 성공에 힘 보탤 것'
- "엄마 죽였다"…형 전화에 달려간 동생이 한 일[그해 오늘]
- 이지훈, 아내 폭행 40대 배우였다 "말다툼으로 경찰 출동…아내도 반성"[전문]
- “1인 1음료, 당장 나가” 손님 5명, 음료 4잔+빵 시키자 일어난 일
- "하루 새 80% 폭등" 디즈니와 손잡고 날아오른 '이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