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바람의 손자 만났다…이러려고 종영하자마자 짐 쌌네

정다연 2025. 8. 1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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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지원이 야구선수 이정후를 만났다.

엄지원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라클파크에 이정후 선수 응원하러 왔어요😃 엄튜브로 예쁘게 담아갈게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엄지원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소속돼 활동 중인 이정후의 경기를 직관하고 있는 모습.

엄지원이 출연했던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이날 4회 연장 끝 54회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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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엄지원 SNS

배우 엄지원이 야구선수 이정후를 만났다.

엄지원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라클파크에 이정후 선수 응원하러 왔어요😃 엄튜브로 예쁘게 담아갈게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엄지원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소속돼 활동 중인 이정후의 경기를 직관하고 있는 모습. 이른바 '바람의 손자'라고 불리는 이정후는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주며 경기에 임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엄지원은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가 종영하자마자 캐리어에 짐을 싸는 모습을 SNS에 게재한 바 있다.

엄지원이 출연했던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이날 4회 연장 끝 54회로 종영했다. 해당 드라마는 오랜 전통의 양조장 독수리 술도가의 개성 만점 5형제와 결혼 열흘 만에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졸지에 가장이 된 맏형수 마광숙(엄지원 분)가 빚어내는 잘 익은 가족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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