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성화근린공원 무장애 숲으로 개선 시동
남연우 기자 2025. 8. 15. 12:59

[충청타임즈] 충북 청주시가 성화근린공원에서 도시숲 무장애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유모차와 휠체어 이용자 등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경사와 폭을 고려해 무장애 데크 산책로를 조성한다.
또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통합형 놀이기구와 안전 바닥재를 설치한다.
기존 산책로와 숲놀이터는 파손 구간 보수와 편의시설 개선을 통해 접근성과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사업비 중 반을 올해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복권기금으로 충당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원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남연우기자 nyw109@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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