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픽!] “삼척으로 놀러오세요”… ‘바다·해변·물놀이·해양스포츠’ 인기지역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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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동해안 대표 '바다·해변' 및 '물놀이·해양 스포츠' 인기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여행 리서치 전문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는 최근 전국 4만8790명을 대상으로 '2025 여행자·현지인의 국내여행지 평가 및 추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바다·해변' 여행자원 기초자치단체 추천율 1위를 삼척시가 차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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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스포츠 도시 삼척으로 놀러오세요”
삼척시가 동해안 대표 ‘바다·해변’ 및 ‘물놀이·해양 스포츠’ 인기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여행 리서치 전문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는 최근 전국 4만8790명을 대상으로 ‘2025 여행자·현지인의 국내여행지 평가 및 추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바다·해변’ 여행자원 기초자치단체 추천율 1위를 삼척시가 차지했다고 밝혔다. 삼척은 특히 바다·해변 부문에서 지난 2019년 조사 당시 24위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단번에 수십 계단을 도약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 삼척은 이번 물놀이·해양스포츠 부문에서 부산 수영구(37.1%)에 이어 2위(34.2%)를 기록하는 등 전국 대표 여행지로의 급성장세를 확실히 보였다. 이는 삼척해변과 맹방해수욕장을 비롯해 해안 산책로와 동굴 관광지가 결합되며 복합 해양관광지로서의 매력이 부각된 결과라고 컨슈머인사이트는 분석했다.

이처럼 삼척시가 단숨에 복합 해양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높인 것은 기존 해수욕·휴양 위주의 정적 콘텐츠에서 캠핑·차박·요트 등 동적 콘텐츠로 수요를 다양화 한데다 삼척만의 콘텐츠 개발 역량과 브랜드 강화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컨슈머인사이트는 “지난 2021년 조사 당시 남해안의 남해·거제·진도·여수, 서해안의 태안·보령 등 남·서해안이 최상위권을 차지했던 것과 달리, 올해에는 강원과 경북 등 동해안 지역이 약진했다”며 “특히 강원은 서핑과 트레킹, 해수욕장 등 복합 해양 콘텐츠를 앞세워 차별화에 성공했고, 그 가운데 삼척의 약진이 두드러진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바다·해변 여행자원 추천율 조사에서 상위권에 포함된 도내 자치단체는 양양군(9위), 동해시(15위), 강릉시(17위), 속초시(19위) 등이다. 구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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