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밤, 천안·아산 폭주족 대규모 단속…193건 적발

장찬우 기자 2025. 8. 1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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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광복절을 맞아 14일 밤 10시부터 15일 새벽 6시까지 천안·아산 전역에서 폭주족 집중 단속을 벌여 총 193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교통·지역경찰, 기동순찰대, 암행순찰팀, 싸이카 등 경찰 인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 천안·아산 시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총 188명과 장비 88대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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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자치경찰위·유관기관 합동…음주·무면허 운전자 형사처분 예정
▲폭주족 단속 장면 ⓒ충남경찰청
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광복절을 맞아 14일 밤 10시부터 15일 새벽 6시까지 천안·아산 전역에서 폭주족 집중 단속을 벌여 총 193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교통·지역경찰, 기동순찰대, 암행순찰팀, 싸이카 등 경찰 인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 천안·아산 시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총 188명과 장비 88대가 투입됐다. 주요 폭주족 집결지 5곳을 차단하고 신호위반, 소음·불법개조, 불법주정차 등 입체적 단속을 전개했다.

적발 건수는 통고처분 135건, 음주운전 5건, 무면허 4건, 불법개조 9건, 수배 1건, 안전기준 위반 29건, 소음 기준 초과 10건 등이다. 관계기관이 발행한 39건의 확인서는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국경일·기념일에 출몰하는 폭주족을 강력 단속하고 주동자까지 사법처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난폭운전과 공동위험행위에 철저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찬우 기자(jncom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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