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딸', 광복절 연휴에 올해 최고흥행작+400만 돌파 두마리 토끼 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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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오른 조정석 주연의 영화 '좀비딸'의 2025년 최고 흥행작 등극과 400만 관객 돌파가 코앞에 다가왔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좀비딸'은 지난 14일 11만991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375만8,13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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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

1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오른 조정석 주연의 영화 '좀비딸'의 2025년 최고 흥행작 등극과 400만 관객 돌파가 코앞에 다가왔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좀비딸'은 지난 14일 11만991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375만8,133명이다. 현재 올해 최고 흥행작인 'F1: 더 무비'가 14일까지 누적관객수가 383만1,527명인 것을 감안할 때 광복절 연휴가 시작되는 15일 역전에 성공하며 올 최고 흥행작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휴일에 30만명대 관객을 동원한 지난 주말 정도만 관객이 광복절 당일인 오늘 든다면 오후께 400만 돌파도 가능할 전망이다.
올 최고 흥행작 등극을 앞둔 '좀비딸'의 최종 스코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선 지난해 여름극장가를 장악한 조정석 주연의 '파일럿'이 기록한 471만명에 도달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현재 극장가에 별다른 경쟁작이 존재하지 않아 충분히 가능하다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지난 13일 개봉된 임윤아-안보현 주연의 '악마가 이사왔다'가 기대 이하의 흥행성적을 기록하고 있고 장기 흥행중인 'F1: 더 무비'의 흥행세도 한풀 꺽인 상황이어서 500만 관객 돌파도 조심스럽게 예측되고 있다. 조정석이 현재 충무로 최고 흥행보증 수표임을 증명하는 순간이다.
현재 적수 없이 독주 중인 '좀비딸'의 앞길을 막는 가장 강력한 경쟁자는 오는 22일 개봉되는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하 귀멸의 칼날)이다. '귀멸의 칼날'은 현재 실시간 예매율 순위에서 50.1%로 '좀비딸'을 더블 스코어로 누르며 대박이 예감되고 있다. 원작 마니아팬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극장 특수관 중심으로 불티나게 예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2023년 490만 관객을 동원하며 일본 애니메이션 신드롬을 일으킨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성공신화를 재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충무로에서 최고 주가를 달리는 조정석이 '좀비딸'로 이루는 흥행 성공 신화의 종착역은 어디일지 대한민국이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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