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큰일날 뻔 ‘육룡이 나르샤’ 촬영 중 3층 높이서 추락(부산댁한상진)

박수인 2025. 8. 1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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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요한의 '육룡이 나르샤'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변요한과 2015년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로 처음 만났다는 한상진은 "격투신 처음 그 장면이 진짜 오래 걸렸다. 요한이가 내 목에 칼을 딱 댄 다음에 담을 넘는 장면이었다. 우리 앞쪽에서 볼 땐 그 담이 우리 가슴팍까지다. 요한이가 '카메라 아웃할 때 어떻게 할까요?' 물어봐서 '담을 넘어가야지' 했더니 '예' 하고 담을 넘었다. 그러더니 '악' 그러는 거다. 여기서는 낮아보이는데 그 밖에서 보면 성벽처럼 돼있는데 그걸 뛰어넘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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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댁한상진’ 영상 캡처
‘부산댁한상진’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변요한의 '육룡이 나르샤'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8월 14일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 콘텐츠 '부산댁한상진'에는 '변요한이랑 왜 친해요? 쌍방인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변요한과 2015년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로 처음 만났다는 한상진은 "격투신 처음 그 장면이 진짜 오래 걸렸다. 요한이가 내 목에 칼을 딱 댄 다음에 담을 넘는 장면이었다. 우리 앞쪽에서 볼 땐 그 담이 우리 가슴팍까지다. 요한이가 '카메라 아웃할 때 어떻게 할까요?' 물어봐서 '담을 넘어가야지' 했더니 '예' 하고 담을 넘었다. 그러더니 '악' 그러는 거다. 여기서는 낮아보이는데 그 밖에서 보면 성벽처럼 돼있는데 그걸 뛰어넘은 것"이라고 말했다.

변요한은 "한 2, 3층 높이였다. 무술감독님과 논의를 했어야 하는데 상진이 형하고 논의를 해버려서. '어떻게 해야 되죠?' 물었더니 '뛰어 넘어야지'라고 진지하게 얘기하시더라. 아직 어색할 때라. 약간 복화술처럼 얘기했다. 저는 뛰다가 한참 떨어져서 계속 내려가고 있더라. 진짜 농담 아니고 한참 떨어졌다. 계속. 느낌상 밥도 먹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털어놨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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