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숙 마친 엄태웅, 9년만 첫 공식석상 “진심 담긴 영화” 엄정화X윤혜진 열혈 응원 [종합]

장예솔 2025. 8. 1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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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웅이 사생활 논란 이후 9년 만에 첫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

엄태웅은 8월 14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마지막 숙제' 가족 시사회 및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엄태웅은 '마지막 숙제'를 통해 무려 9년 만에 복귀했다.

지난 2016년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엄태웅은 SNS와 아내 윤혜진의 유튜브 채널에서 간간이 얼굴을 비춘 적은 있으나 공식 석상에 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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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장예솔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배우 엄태웅이 사생활 논란 이후 9년 만에 첫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

엄태웅은 8월 14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마지막 숙제' 가족 시사회 및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웅을 비롯 이정철 감독, 박상면, 전수경, 윤현숙 등이 함께했다.

'마지막 숙제'는 임시 담임이 된 선생님과 각자의 색깔로 마지막 숙제를 이뤄 나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다. 엄태웅은 극 중 마음의 벽을 세운 아이들의 행복한 꿈을 되찾아주기 위해 독특한 수업을 시작하는 선생님 김영남 역을 맡았다.

엄태웅은 '마지막 숙제'를 통해 무려 9년 만에 복귀했다. 지난 2016년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엄태웅은 SNS와 아내 윤혜진의 유튜브 채널에서 간간이 얼굴을 비춘 적은 있으나 공식 석상에 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시사 이후 진행된 무대인사에서 엄태웅은 "모든 배우, 스태프들의 진심이 구석구석 담겨 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보시면서 그 진심에 공감해 주시길 바란다"는 인사와 함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뜻깊은 자리인 만큼 아내 윤혜진과 엄태웅의 친누나 엄정화 역시 관객석에서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한편 '마지막 숙제'는 오는 9월 3일 개봉한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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