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공식발표다"...'쏘니 80m 단독 골' 이어 푸스카스 수상 라멜라, 결국 현역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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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팬들에게 토트넘 홋스퍼 FC 시절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의 팀 동료로 널리 알려진 에릭 라멜라가 결국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라멜라는 15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이제 진짜 공식발표다. AEK 아테네 FC랑 상호 합의로 계약을 끝내기로 했고, 최고의 방식으로 마무리하게 됐다"라며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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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국내 팬들에게 토트넘 홋스퍼 FC 시절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의 팀 동료로 널리 알려진 에릭 라멜라가 결국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라멜라는 15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이제 진짜 공식발표다. AEK 아테네 FC랑 상호 합의로 계약을 끝내기로 했고, 최고의 방식으로 마무리하게 됐다"라며 소식을 전했다.

이어 "첫날 나를 맞아준 순간부터 오늘 작별 인사를 건네는 순간까지, 모두에게 고맙다는 말밖에 할 게 없다. 개인적으로 정말 멋진 경험이었고, 다른 스타일의 축구를 경험하면서 멋진 나라랑, 내 기준 그리스 최고의 팬들을 만났다. 좋은 추억 가득 안고 떠난다"면서 "동료 선수들, 구단 모든 직원분들 정말 감사하다.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은 영광이었다. 앞으로 하는 모든 일 잘 되길 바란다. 이 클럽은 내 마음속에 언제나 특별한 자리를 차지할 거다"라고 덧붙였다.
라멜라의 은퇴 소식은 곧바로 여러 매체를 통해 전해졌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그는 AEK 아테네를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지도자로 새 출발할 계획이다.

스페인 매체 '에스빌리스타'는 "라멜라는 며칠 내로 은퇴 절차를 마무리한 뒤 세비야로 가서 코칭스태프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라멜라는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얼굴이다. 2013년 여름, 토트넘이 당시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인 3,000만 유로(약 485억 원)를 주고 영입했고, 2015년 손흥민이 합류하면서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됐다. 2021년 라멜라가 세비야로 완전 이적하기 전까지 6시즌 동안 한솥밥을 먹었다.

비록 팀에서 큰 족적을 남기진 못했지만, 손흥민에 이어 FIFA 푸스카스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남겼다. 손흥민은 2019/2020시즌 번리전에서 약 80m를 단독 돌파해 골을 넣으며 한국 선수 최초로 수상했고, 1년 뒤 라멜라는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라보나킥 골을 터뜨려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골과 푸스카스상을 동시에 거머쥔 바 있다.
사진= 토트넘 홋스퍼 X,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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