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천록담 활약, 팀 코리아 최종 우승

이선명 기자 2025. 8. 1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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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한일전 특집
한복 입고 일본 곡으로 대결
58대 42 승리, 팀 우승 견인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한 가수 천록담. TV조선 제공



가수 천록담이 ‘트로트 한일전’에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천록담은 지난 14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한일 수교 60주년 특집 - 한일 미스터트롯 대격돌’ 편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3라운드 한 곡 대결이 펼쳐졌다.

천록담은 ‘미스터트롯 재팬’의 츠네히코와 일본 곡 ‘줄리아니 쇼신’으로 대결을 펼쳤다. 그는 대결에 앞서 “쉽지 않은 대결일 것 같아 옷을 준비해 왔다”고 말하며 재킷을 벗었고, 전통 의상인 한복 저고리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천록담은 진한 음색과 보컬 실력을 선보이며 무대를 꾸몄다. 이를 본 MC 김성주는 “경연이라기 보다는 듀엣 무대 같았다”고 말했다. 상대인 츠네히코는 “이 곡이 부르기 어려웠는데 천록담과 함께 불러서 처음인데 잘 부를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

대결 결과는 58점 대 42점으로 천록담이 승리했다. 이 승리에 힘입어 최종적으로 팀 코리아가 우승을 차지했다. 천록담은 ‘미스터트롯3’ 전국투어 콘서트와 방송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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