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출신 류지원, 백혈병 투병 고백…삭발까지 했다

김현덕 2025. 8. 15. 12: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굿데이 출신 배우 류지원이 백혈병 투병 중이라고 고백했다.

류지원은 14일 자신의 SNS에 "영문도 모른 채 입원해 갑작스럽게 백혈병 진단을 받은 지 벌써 3개월이 지났다. 1차, 2차 치료를 무사히 마치고 현재 3차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류지원은 2017년 굿데이 '지니'로 데뷔했으며, 해체 이후 2022년 그룹 아이리스로 활동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굿데이 류지원. 사진|SNS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걸그룹 굿데이 출신 배우 류지원이 백혈병 투병 중이라고 고백했다.

류지원은 14일 자신의 SNS에 “영문도 모른 채 입원해 갑작스럽게 백혈병 진단을 받은 지 벌써 3개월이 지났다. 1차, 2차 치료를 무사히 마치고 현재 3차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류지원은 병원 환자복을 입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삭발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류지원은 “병을 진단받고 처음에는 누구의 위로나 연락도 받고 싶지 않았다. 깊은 수렁에 빠져 있었지만 가족과 친구, 소중한 사람들의 안부와 걱정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머리도 없고 살도 많이 찐 낯선 모습이라 사진 한 장 올리기 무서웠지만, 이제는 용기 내 근황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직 조혈모세포이식이라는 큰 산이 남았지만, 다 끝내고 아프기 전보다 더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다”며 “모두 건강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류지원은 2017년 굿데이 ‘지니’로 데뷔했으며, 해체 이후 2022년 그룹 아이리스로 활동했다.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hd9987@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