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 전용객차 출발”…‘댕찬열차’와 잊지 못할 1박2일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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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개발이 반려견과 함께 떠나는 전용 열차 여행 상품 '댕찬열차'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다음 달 5~6일 1박2일 일정으로 운행되는 이번 여행은 기차 안에서부터 숙소, 관광지까지 반려인과 반려견이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권백신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는 "반려인들이 여행 시 겪는 제약을 줄이고 반려견과의 여행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상품"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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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5~6일 강원 동해·태백코스…누리집서 신청

“멍멍이와 기차 여행, 이제 꿈이 아닙니다”
코레일관광개발이 반려견과 함께 떠나는 전용 열차 여행 상품 ‘댕찬열차’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다음 달 5~6일 1박2일 일정으로 운행되는 이번 여행은 기차 안에서부터 숙소, 관광지까지 반려인과 반려견이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체중 10㎏ 이하 소형견만 탑승할 수 있는 ‘반려견 전용 객차’를 운영해, 진정한 ‘반려견 전용 여행’을 실현했다. 열차에는 수의사와 동물훈련사(핸들러)가 동행하며, 평소 반려견 출입이 제한된 관광지의 특별 입장 허용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첫 노선은 강원 동해와 태백 코스다. 동해 코스는 무릉별유천지, 추암해변, 망상해수욕장을 둘러본다. 특히 무릉별유천지는 과거 석회석을 채굴하다가 관광단지로 개발된 곳으로, 이번 상품을 통해 반려견의 입장이 처음으로 허용된다. 태백 코스는 농촌 체험을 테마로 몽토랑 산양목장과 테마파크인 통리탄탄파크 방문이 포함됐다.
이용객은 사전 예방접종 서류와 동물등록증을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1팀당 반려견 1마리만 동반할 수 있다.
권백신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는 “반려인들이 여행 시 겪는 제약을 줄이고 반려견과의 여행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상품”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신청은 코레일관광개발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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