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훈, 깜짝 고백…"20년째 귀신과 동거 중, 녹화장도 같이 와"('심야괴담회')

정혜원 기자 2025. 8. 1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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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종훈이 20년째 귀신과 동거 중이라고 고백한다.

오는 17일 방송하는 MBC '심야괴담회' 시즌5에 배우 윤종훈이 출연해 레전드 사연 소개에 나선다.

충격적인 배우 윤종훈의 20년째 이어지고 있는 여자 귀신과의 동거 이야기에 관심이 모인다.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병약섹시'의 대명사로 불리는 윤종훈에게 MC들은 "귀신마저 병약미에 홀린 것 아니냐"고 농담을 던졌지만, 그는 오히려 귀신의 기운을 받아 사연 소개에 집중하겠다며 각오를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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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종훈. 제공| MBC '심야괴담회'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윤종훈이 20년째 귀신과 동거 중이라고 고백한다.

오는 17일 방송하는 MBC '심야괴담회' 시즌5에 배우 윤종훈이 출연해 레전드 사연 소개에 나선다.

윤종훈은 드라마 ‘몬스타’로 데뷔해 ‘펜트하우스’ , ‘7인의 부활’ , ‘그 남자의 기억법’ 등 다수의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윤종훈은 이번 '심야괴담회5' 출연이 자신의 첫 공포물 필모그래피인 만큼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밝혀 시선을 모은다.

특히 그는 '심괴5'를 위해 20년 동안 어디서도 말하지 않았던 비밀을 최초 공개한다. 20년 전 어느 밤부터 여자 귀신과 자신이 동거 중이라는 것. 스무 살 무렵 어느 날 밤 여자 귀신이 나타나 자신의 몸에 들어왔다고 밝힌다. 무당도 찾고 사찰도 방문해 퇴치 방법을 찾았지만 뾰족한 수가 없었는데 지금 녹화장에도 같이 왔다고 말해 MC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충격적인 배우 윤종훈의 20년째 이어지고 있는 여자 귀신과의 동거 이야기에 관심이 모인다.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병약섹시’의 대명사로 불리는 윤종훈에게 MC들은 “귀신마저 병약미에 홀린 것 아니냐”고 농담을 던졌지만, 그는 오히려 귀신의 기운을 받아 사연 소개에 집중하겠다며 각오를 다진다.

데뷔 이래 첫 공포물을 맞아 완벽히 준비해 온 윤종훈은 괴담 소개가 시작되자 사연 속 주인공에 완벽 빙의한다. 이에 스튜디오내 모두가 숨소리조차 내지 못할 만큼 그의 이야기에 몰입했다는 후문이다. 그가 소개한 사연은 ‘삼재’를 맞은 한 남자와 한 지붕 아래 살던 4살 터울의 삼형제가 겪는 기구한 운명에 관한 이야기다.

'심야괴담회' 시즌5는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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