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율 59%‥민주41%·국민의힘22% [한국갤럽]

정상빈 jsb@mbc.co.kr 2025. 8. 1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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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달 중순보다 5%포인트 하락해 59%를 기록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로는 경제와 민생이 1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부정적으로 평가한 사유로는 22%가 특별사면을 꼽았습니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1%로 지난 조사보다 5%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22%로 지난 조사 대비 3%포인트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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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달 중순보다 5%포인트 하락해 59%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2일부터 사흘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1천7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9%가 '잘하고 있다', 30%는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고 11%는 의견을 유보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로는 경제와 민생이 1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부정적으로 평가한 사유로는 22%가 특별사면을 꼽았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 지역 지지율이 86%로 가장 높았고, 대구와 경북은 44%, 부산과 울산, 경남은 49%로 과반을 밑돌았습니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1%로 지난 조사보다 5%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22%로 지난 조사 대비 3%포인트 올랐습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로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정상빈 기자(js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46033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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