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년, 순간의 기록으로 만든 첫 정규 '나우' 발매

윤기백 2025. 8. 1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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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새소년이 오늘(15일) 데뷔 8년 만의 첫 정규앨범 '나우'(NOW)를 발매했다고 소속사 문픽이 밝혔다.

프론트퍼슨 황소윤이 2017년 싱글 '긴 꿈'으로 시작한 새소년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과 색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글로벌 팬층을 쌓았다.

새소년은 이를 통해 '지금'의 의미와 예술의 영원성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새소년은 앨범 발매 후 9월 북미 투어, 10월 유럽 투어, 11월 아시아퍼시픽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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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작곡에 아트디렉션·영상 연출까지
"중요한 건 지금 이 순간, 진심·감정 담아"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밴드 새소년이 오늘(15일) 데뷔 8년 만의 첫 정규앨범 ‘나우’(NOW)를 발매했다고 소속사 문픽이 밝혔다.

새소년(사진=문픽)
프론트퍼슨 황소윤이 2017년 싱글 ‘긴 꿈’으로 시작한 새소년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과 색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글로벌 팬층을 쌓았다.

그러다 2023년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공연과 작업을 반복하던 황소윤은 자신을 소모하는 듯한 감각과 막혀 있는 감정에 부딪혔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건 과거나 미래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살아내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얻었다.

정규 1집 ‘나우’는 이러한 통찰 속에서 즉흥적으로 기록된 결과물이다. 황소윤은 프로듀서로서 작사, 작곡, 편곡뿐 아니라 아트디렉션과 영상 연출까지 직접 맡았다. 그는 “무언가를 완성하려 하기보다, 그때의 진심과 감정을 담아내는 것이 전부”라고 밝혔다.

총 12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특정 순간과 감정을 담은 개인적인 아카이브이자 예술적 해방의 기록이다. 새소년은 이를 통해 ‘지금’의 의미와 예술의 영원성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새소년은 앨범 발매 후 9월 북미 투어, 10월 유럽 투어, 11월 아시아퍼시픽 투어를 이어간다. 11월 19일 서울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단독공연 ‘러브 인 서울’(LOVE IN SEOUL)을 개최한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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