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전 여친 찾아가 난동...韓 남성, 현지 경찰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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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에서 한국인 남성이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재회를 요구하며 난동을 부리다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14일 태국 파타야메일 · 시암라스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새벽 3시 46분쯤 파타야 클랑 로드에 있는 한 마사지 업소에서 한 남성이 유리 출입문을 발로 차 부수고 자해하고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27살의 한국인으로 확인됐다.
용의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하는 한편, 경찰은 수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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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에서 한국인 남성이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재회를 요구하며 난동을 부리다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14일 태국 파타야메일 · 시암라스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새벽 3시 46분쯤 파타야 클랑 로드에 있는 한 마사지 업소에서 한 남성이 유리 출입문을 발로 차 부수고 자해하고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현장은 깨진 유리조각과 피로 아수라장이 된 상태였다. 경찰은 인근 네일숍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A씨를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남성이 유리문을 걷어차는 순간 파편이 사방으로 튀었고, 이 과정에서 몸과 다리에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 여자친구는 A씨가 자신을 찾아온 것을 알고 인근 네일숍에서 몸을 숨기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27살의 한국인으로 확인됐다. 남성은 지난 6월에도 같은 피해자를 감금하고 불법 총기를 소지한 혐의로 체포됐다가 2개월 만에 보석으로 풀려났다.
당국은 이 사건으로 A씨 외에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상당한 재산상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하는 한편, 경찰은 수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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