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보양식=삼계탕, 옛말"…MZ식 보양식 총동원

이유민 기자 2025. 8. 1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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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이 MZ세대 감성의 보양식을 찾아 나섰다.

정동원은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동원(JD1)'을 통해 "이게 MZ 보양식이라고?!"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그는 전통 보양식 삼계탕 대신 MZ세대가 즐겨 찾는 여름철 음식으로 장어덮밥, 컵냉면, 디저트를 차례로 맛보는 '보양 3코스 투어'에 나섰다.

정동원은 "MZ 보양식을 통해 여름을 나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싶었다. 다 맛있어서 행복했다"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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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정동원(JD1)'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정동원이 MZ세대 감성의 보양식을 찾아 나섰다.

정동원은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동원(JD1)'을 통해 "이게 MZ 보양식이라고?!"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그는 전통 보양식 삼계탕 대신 MZ세대가 즐겨 찾는 여름철 음식으로 장어덮밥, 컵냉면, 디저트를 차례로 맛보는 '보양 3코스 투어'에 나섰다.

ⓒ유튜브 채널 '정동원(JD1)'

첫 코스로 그는 일본 나고야 유명 맛집의 레시피를 그대로 재현한 '히츠마부시(장어덮밥)'을 선택했다. 장어를 4등분해 그대로 먹기, 반찬과 함께 먹기, 육수를 부어 오차즈케 스타일로 먹기, 가장 맛있었던 방식으로 마무리하기 등 네 가지 방법을 체험했다. 장어 한 입을 맛본 그는 "힘이 불끈불끈 나서 천장을 뚫을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두 번째 코스는 평양냉면 맛집의 '컵냉면'이었다. 정동원은 테이크아웃 전용 메뉴를 들고 "웨이팅 없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게 MZ 스타일"이라며 한 입에 육수와 면발을 음미했다.

ⓒ유튜브 채널 '정동원(JD1)'

마지막 코스는 을지로 핫플레이스에서 맛본 '푸딩수' 디저트였다. 바나나와 바닐라 풍미가 어우러진 푸딩을 맛본 그는 "당이 높을 것 같지만 오늘 먹은 보양식 마무리로 완벽하다"며 웃었다.

ⓒ유튜브 채널 '정동원(JD1)'

정동원은 "MZ 보양식을 통해 여름을 나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싶었다. 다 맛있어서 행복했다"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보양식 코스가 신박하다", "장어 먹고 냉면, 디저트까지 완벽"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5일 박진영의 곡 '이지 러버'를 리메이크한 싱글을 발표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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