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승리에만 집중” 오타니, 부동산 소송에도 흔들림 없다

손찬익 2025. 8. 15. 10: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A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부동산 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오직 팀 승리에 집중하고 있다"며 경기력에 흔들림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오타니와 그의 에이전트 네즈 바렐로가 하와이 고급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와 관련해 피소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손찬익 기자] LA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부동산 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오직 팀 승리에 집중하고 있다”며 경기력에 흔들림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오타니와 그의 에이전트 네즈 바렐로가 하와이 고급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와 관련해 피소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오타니가 모델로 나선 ‘더 비스타 앳 마우나케아 리조트’(하와이 빅아일랜드 내 14세대 고급 주택단지)에서 바렐로가 관련자 2인의 계약 해지를 요구한 것이 발단이 됐다.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보도에 따르면 오타니는 LA 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기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나는 팀의 승리를 위해 내 역할에 집중하고 있다”며 “필드 위에서 팀의 승리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타니는 다저스 이적 전부터 해당 프로젝트에 합류해 홈페이지에 ‘첫 번째 거주자’로 등록돼 있는 등 상징적인 존재로 활동해왔다. 다만, 이번 소송의 핵심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력은 여전히 MVP급이다. 그는 올 시즌 내셔널리그 홈런 1위(43개), 장타율(.630), OPS(1.021·OPS+ 180) 등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투수로서도 9경기에 선발 등판해 평균자책점 3.47을 기록 중이다.

특히 14일 에인절스전에서는 4⅓이닝 4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지만, 시즌 첫 5이닝 돌파를 눈앞에 둘 만큼 점차 투구 이닝을 늘리고 있다. 이날은 친정팀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처음 선발 등판한 경기로도 관심을 모았다.

오타니는 현재까지 모든 면에서 성실히 본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번 소송이 성적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정황은 없다. /what@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