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국 사면’ 후 李대통령 지지율 59%…취임 후 최저 [한국갤럽]

박양수 2025. 8. 1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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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달 중순보다 5%포인트 하락해 5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18세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는지'를 묻는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응답자의 59%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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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민주당, 각각 5%p 하락
국힘은 3%p 상승
조국(가운데)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15일 서울 구로구 남부교도소에서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조치로 출소하며 대국민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달 중순보다 5%포인트 하락해 5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18세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는지’를 묻는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응답자의 59%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0%, 의견 유보는 11%로 각각 집계됐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직전 조사(7월 18일 공개) 보다 5%포인트 하락했다.

이 대통령 국정 수행을 긍정 평가한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1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국정 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사유로는 ‘특별사면’(22%)이 가장 큰 비중을 보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1%로 지난 조사보다 5%포인트 하락했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22%로 지난 조사 대비 3%포인트 올랐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3%, 진보당은 1%로 집계됐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8%였다.

이번 조사의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접촉률은 42.1%, 응답률은 13.4%다.

박양수 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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