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 최고 매체 보도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 명단 포함"...EPL 이적설도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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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을 노리고 있지만 실현 가능성이 높지 않다.
스페인 마르카는 14일(한국시각) '아틀레티코 단장은 이번 여름 7명의 선수를 영입하며 이미 충분히 만족하고 있다. 하지만 카를로스 부세로 단장이 앞으로 17일 남은 이적시장 마감 전에 추가 영입에 나설 수 있다'고 보도하면서 아틀레티코가 어떤 선수를 원하고 있는지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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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을 노리고 있지만 실현 가능성이 높지 않다.
스페인 마르카는 14일(한국시각) '아틀레티코 단장은 이번 여름 7명의 선수를 영입하며 이미 충분히 만족하고 있다. 하지만 카를로스 부세로 단장이 앞으로 17일 남은 이적시장 마감 전에 추가 영입에 나설 수 있다'고 보도하면서 아틀레티코가 어떤 선수를 원하고 있는지를 분석했다.

아틀레티코가 이강인에게 관심을 가진 건 오래됐다. 이강인이 마요르카에서 점점 잠재력이 터트리자 제일 먼저 영입에 나섰던 구단이 아틀레티코였다. 당시 아틀레티코는 이강인 영입에 있어서 확신하지 못했고, 그 사이에 파리생제르맹(PSG)이 등장해 이강인을 데려갔다. PSG로 가서도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꾸준히 지켜보는 중이다.

계속해서 '그럼에도 쿠보는 커리어 도약을 위해 아틀레티코를 매력적인 행선지로 생각할 수 있고, 앙투완 그리즈만과 르 노르망 이적에서 유리한 조건을 좋은 관계 덕분에 쿠보는 부세로 단장의 리스트에서 지워진 적이 없다. 리스트 하단에는 이강인의 이름도 있다. 하지만 높은 연봉과 2028년까지 이어지는 PSG와의 계약이 이적 실현을 어렵게 만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강인은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의 관심도 받고 있다. 프랑스 RMC 스포츠는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경기 후 '이강인은 좋은 제안이 있을 경우 떠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잉글랜드 일부 구단이 그의 상황을 타진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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