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컵] 뉴질랜드, 디드릭 로슨 앞세운 레바논에 역전승…4강 대진 완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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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컵 4강 대진이 나왔다.
뉴질랜드(FIBA 랭킹 22위)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 8강 레바논(FIBA 랭킹 29위)과 맞대결에서 90-86으로 승리, 4강으로 향했다.
경기 막판 하이크 교치안에게 실점(89-86)하며 위기를 맞는 듯했지만 킹의 쐐기 자유투(90-86)가 나오며 뿌리쳤다.
4강 대진은 호주-이란, 중국-뉴질랜드로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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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아시아컵 4강 대진이 나왔다.
뉴질랜드(FIBA 랭킹 22위)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 8강 레바논(FIBA 랭킹 29위)과 맞대결에서 90-86으로 승리, 4강으로 향했다.
모하비 킹(23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과 맥스 달링(18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 토히 스미스 밀너(13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활약하며 웃었다.
뉴질랜드는 1쿼터를 무려 12-32로 뒤처진 채 시작했다. 그러나 이내 분위기를 바꿨고 매 쿼터 추격한 끝에 결국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3분 54초를 남기고 킹의 3점슛으로 기어이 동점(72-72)에 성공했고, 텐 머레이의 외곽포까지 림을 가르며 달아났다. 경기 막판 하이크 교치안에게 실점(89-86)하며 위기를 맞는 듯했지만 킹의 쐐기 자유투(90-86)가 나오며 뿌리쳤다.

레바논은 귀화선수 디드릭 로슨(24점 13리바운드 2어시스트)과 하이크 교치안(21점 3점슛 5개 5리바운드 4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무너진 뒷심에 역전패로 대회를 마감했다.
이 경기를 끝으로 아시아컵 8강전이 모두 종료됐다. 4강 대진은 호주-이란, 중국-뉴질랜드로 완성됐다. 중국과 뉴질랜드 경기는 16일, 호주와 이란 경기는 17일이다. 대망의 결승전은 18일에 펼쳐진다.
2025 FIBA 아시아컵 14, 15일 8강 결과
중국 79-71 대한민국
뉴질랜드 90-86 레바논
4강 대진
호주-이란, 중국-뉴질랜드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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