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김시우, BMW 챔피언십 첫날 공동 25위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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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한국 대표주자 임성재(27)와 김시우(29)가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에서 중위권으로 스타트를 끊었다.
임성재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인근 오윙스 밀스의 케이브스 밸리 골프클럽(파70·7,60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묶었다.
임성재보다 기복을 보인 김시우는 버디 4개를 잡아내고, 보기 3개와 더블보기 1개를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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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2025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한국 대표주자 임성재(27)와 김시우(29)가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에서 중위권으로 스타트를 끊었다.
임성재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인근 오윙스 밀스의 케이브스 밸리 골프클럽(파70·7,60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묶었다.
임성재보다 기복을 보인 김시우는 버디 4개를 잡아내고, 보기 3개와 더블보기 1개를 엮었다.
기권한 셉 스트라카(오스트리아)를 제외한 49명의 출전 선수 중 일몰로 인해 마지막 조로 출발한 버드 컬리(이상 미국)가 18번홀을 끝내지 못했다.
나 홀로 8언더파 62타를 몰아친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가 단독 1위를 질주한 가운데, 김시우와 임성재는 똑같이 1오버파 71타를 쳐 공동 25위에 자리했다.
김시우는 막판 16번 홀까지 2타를 줄여 10위 이내 이름을 올렸으나, 마지막 두 홀에서 3타를 잃었다. 그린을 살짝 놓친 17번홀(파3)에서 칩샷을 시도했으나, 약 6.4m의 부담스러운 파 퍼트를 남겨 넣지 못해 보기를 추가했다.
18번홀(파4) 두 번째 샷은 그린 뒤 러프에 떨어졌다. 연달아 쇼트게임 실수를 하면서 다섯 번째 샷만에 공을 그린에 올린 김시우는 1.2m 더블보기 퍼트로 홀아웃했다.
임성재는 2번홀(파4) 보기와 4번홀(파5) 버디를 바꾼 뒤 파 행진했고, 12번홀(파4)에서는 그린 위 약 21m 거리에서 3퍼트 보기를 적었다. 바로 13번홀(파3) 4.3m 버디로 만회했으나, 14번홀(파4) 보기를 써내며 오버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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