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안동역 광장서 폭발물 터트리겠다" 신고…경찰 수색 중

김덕용 2025. 8. 1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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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 옛 안동역 앞 광장에 폭발물을 터트리겠다는 협박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15일 경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7분 유튜브 라이브 방송 채팅창에 '옛 안동역 광장에 폭발물을 터트리겠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경찰은 인근 파출소와 안동경찰서 초동대응팀, 경찰특공대 등을 투입해 현장을 통제하고 수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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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 옛 안동역 앞 광장에 폭발물을 터트리겠다는 협박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구 안동역 광장 폭발물 신고로 통제. KBS 유튜브 화면 캡처
15일 경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7분 유튜브 라이브 방송 채팅창에 '옛 안동역 광장에 폭발물을 터트리겠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경찰은 인근 파출소와 안동경찰서 초동대응팀, 경찰특공대 등을 투입해 현장을 통제하고 수색 중이다.
올해 8월 15일 경북 안동역 앞에서 10년 뒤 만나기로 한 약속 장면이 담긴 KBS '다큐멘터리 3일' 안동역편 장면. 인스타그램 캡쳐
해당 장소는 2015년 방송된 ‘다큐멘터리 3일’에서 대학생들과 제작진이 10년 후 다시 만나기로 약속한 곳으로 이를 함께 기념하려는 시민들이 구 안동역 앞에 몰려든 상황이었다. 다행히 현장에서는 특별한 물체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안동=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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