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임원진, 상반기 170억원대 보수…스톡옵션 행사
2025. 8. 15. 09:55

뷰티기업 에이피알 임원진이 스톡옵션 행사로 상반기 170억원대 보수를 챙겼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이피알 정재훈 전무와 이민경 전무는 상반기 각각 172억 7,800만원, 171억 3,500만원의 보수를 받았습니다.
두 사람 모두 주요 그룹 총수 중 상반기 보수액이 가장 많은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의 163억원보다 많습니다.
이들의 급여와 상여는 4억원 수준이지만 스톡옵션,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하면서 일시적으로 보수가 늘었습니다.
스톡옵션 행사로 정 전무는 168억 2천만원, 이 전무는 166억 7,700만원의 보수가 늘었습니다.
창업자인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는 급여 10억원을 받았습니다.
#에이피알 #연봉 #스톡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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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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