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KBO 홈런왕 심정수 아들, 마이너리그 3시즌 만에 전격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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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KBO)리그 '홈런왕'이었던 심정수의 차남, 심종현이 최근 애리조나 구단에서 방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애리조나 구단 홍보팀 관계자는 15일(한국시간) 심종현의 현재 신분을 묻는 MHN 질문에 "지난 12일자로 방출된 게 맞다"고 확인해줬다.
2023년 애리조나 산하 마이너리그 루키팀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심종현은 단 4경기에 나와 타율 0.533, 7타점을 기록한 뒤 곧바로 싱글 A 하이로 승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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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한국프로야구(KBO)리그 '홈런왕'이었던 심정수의 차남, 심종현이 최근 애리조나 구단에서 방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애리조나 구단 홍보팀 관계자는 15일(한국시간) 심종현의 현재 신분을 묻는 MHN 질문에 "지난 12일자로 방출된 게 맞다"고 확인해줬다.
심종현은 대학생(샌디에이고 대학)이었던 지난 2023년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 5라운드에서 전체 148번으로 애리조나의 지명을 받고 프로에 진출했다. 3루수였던 그는 대학시절 한 방 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프로진출 후 성장세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2023년 애리조나 산하 마이너리그 루키팀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심종현은 단 4경기에 나와 타율 0.533, 7타점을 기록한 뒤 곧바로 싱글 A 하이로 승격했다. 루키리그가 그에겐 좁아 보였기 때문이다. 상위리그로 승격한 심종현은 타율 0.255, 3홈런 14타점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하지만 싱글 A 하이에서 풀타임으로 뛰었던 지난해에는 총 107경기에 나와 타율 0.199, 8홈런 31타점에 그쳤다. OPS도 0.586으로 부진했다.
심종현은 마이너리그 3년차가 된 올해 루키팀을 거쳐 싱글 A 하이로 복귀했지만 총 44경기에 나와 타율 0.197, 1홈런 OPS 0.508에 그쳤다.
익명을 요구한 애리조나 관계자는 "심종현은 낮은 타율보다 기대했던 거포 능력을 전혀 보여주지 못한 것이 방출까지 이르게 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사진=힐스브로 구단 홍보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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