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캐처2' 박정진♥송세라, 6년 열애 끝 결혼 발표.."내년 봄 결혼식"

지민경 2025. 8. 1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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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러브캐처2'에 출연해 커플이 된 박정진과 송세라가 내년 봄 결혼을 발표했다.

박정진과 송세라는 14일 자신들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6년 연애 끝에 드디어 결혼합니다' 영상을 게재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한편 박정진과 송세라는 2019년 Mnet '러브캐처2'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 6년 열애 끝에 결혼의 결실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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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Mnet ‘러브캐처2’에 출연해 커플이 된 박정진과 송세라가 내년 봄 결혼을 발표했다.

박정진과 송세라는 14일 자신들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6년 연애 끝에… 드디어 결혼합니다' 영상을 게재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여러분 저희 내년 봄에 결혼한다"며 "원래 저희가 매년 1주년 2주년 3주년 이런 영상을 찍었다. 올해는 6주년을 유일하게 안 올렸다. 그게 사실은 이런 걸 준비하고 있어서 정신이 없었다"고 밝혔다.

박정진은 "'러브캐처'라는 방송에 저희가 2019년에 나갔다. 벌써 6년이 지난거다. 내가 그 당시에 29살이었다. 세월의 흐름이 갑자기 느껴지더라"라고 말했다. 

송세라 역시 "나도 처음에 나갔을 떄가 27살이었으니까 지금의 99년생 나이인거다"라며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이어 송세라는 "내년 딱 봄이다. 사실 봄에도 결혼할 생각은 딱히 없었는데 원래는 우리가 더 늦게 하려고 했다. 우리가 결혼에 대한 압박이 서로 없어가지고"라며 "결혼이라는 제도에 내가 속박당하고 싶지 않았던 것 같다. 주변을 보면 결혼을 준비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더라. 그냥 지레짐작해서 겁냈던 것도 있는 것 같다. 이렇게 피곤하면 차라리 아예 늦게 해버리자 이렇게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박정진은 "그것도 그렇고 제일 큰건 우리가 아이를 가질 생각이 없었다. 지금도 확실하게 정한 건 아니지만 지금보다 훨씬 더 아기는 생각없다 이러니까. 어쨌든 저희는 내년에 결혼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박정진과 송세라는 2019년 Mnet ‘러브캐처2’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 6년 열애 끝에 결혼의 결실을 맺게 됐다. /mk3244@osen.co.kr

[사진]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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