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드라마 촬영 중 '3층 높이' 성벽서 추락.."'악' 소리 났다" (부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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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이 아찔했던 촬영장 에피소드를 전했다.
변요한은 "거의 2~3층 높이였다. 무술 감독님하고 논의를 해야 하는데 상진이 형이랑 해버려서. 첫 촬영이고, 서로 어색할 때였다"라며 "저는 뛰다가 한참 떨어졌다. 정말 계속 내려가고 있더라"라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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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26일 오후 서울 성수동 팝업스토어에서 하이엔드 브랜드의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가 열렸다.배우 변요한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4.09.26 /sunday@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5/poctan/20250815085045833hmtu.jpg)
[OSEN=유수연 기자] 변요한이 아찔했던 촬영장 에피소드를 전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에서는 “변요한이랑 왜.. 친해요? 쌍방인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상진은 게스트로 등장한 변요한과의 인연에 대해 "2015년에 ‘육룡이 나르샤’로 처음 만났다. 처음 만난 그 장면이 (촬영이) 진짜 오래 걸렸다. 요한이가 마지막에 나에게 목에 칼을 댄 다음에 담을 넘어가는 씬이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때 우리 쪽에서 볼 때는 담이 가슴팍 높이였다. 요한이가 물어보더라. ‘카메라 아웃할 때 어떻게 할까요?’ 하길래 ‘넘어가야지’ 했었다. 담을 넘었는데, ‘악’ 소리가 나는 거다. 알고 보니 밖에서는 담이 성벽처럼 있었는데, 그걸 뛰어넘은 것"이라고 말해 경악을 자아냈다.
변요한은 "거의 2~3층 높이였다. 무술 감독님하고 논의를 해야 하는데 상진이 형이랑 해버려서. 첫 촬영이고, 서로 어색할 때였다"라며 "저는 뛰다가 한참 떨어졌다. 정말 계속 내려가고 있더라"라고 돌아봤다.
이에 한상진은 "커트하고 와서 말하더라. ‘갔더니 너무 높더라’하고. 감독님도 ‘이걸 왜? 카메라 아웃만 하면 되는데 왜 뛰어내렸어요?’하니까 요한이가 나를 째려보더라. 카메라가 있는 것도 아닌데, 아무 소리 안 하고 뛰어내리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yusuou@osen.co.kr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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