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11층서 실외기 설치하던 40대 추락…나무에 걸려 생존
김태희 기자 2025. 8. 15. 08:40

아파트 11층에서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하다 추락한 40대가 나무에 걸리면서 생존했다.
1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6분쯤 인천시 서구 왕길동 아파트 11층에서 40대 A씨가 30여m 아래 지상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가슴과 허리 등을 크게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A씨는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하다가 추락하는 과정에서 나무에 걸린 뒤 바닥으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희 기자 kth08@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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