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에 까까머리로…조규성, 1년 3개월 만에 돌아온다 [소셜픽]

정재우 앵커 2025. 8. 1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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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에서 멀티 골을 기록한 후 덴마크로 날아갔던 조규성이 부상에서 돌아왔습니다.

소속팀 덴마크 미트윌란은 출전 명단과 함께 조규성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월드컵 때 장발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빨간 머리가 눈에 띕니다.

'웰컴 백' 잘 돌아왔다는 인사와 함께 미트윌란은 SNS에 조규성이 팬들과 인사하고 손을 치켜드는 모습을 공유했습니다.

두 명의 한국 선수, 이한범과 조규성의 유니폼도 나란히 올려 기대감도 높였습니다.

결국 공개한 프레드릭스타와의 경기 출전 명단, 조규성의 얼굴과 이름을 함께 볼 수 있었습니다.

1년 3개월 만의 복귀입니다.

조규성은 지난해 시즌을 마무리한 뒤 무릎 수술을 받았는데, 합병증으로 복귀가 어려워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훈련 장면에서 마치 만화 속 '강백호'처럼 머리를 짧게 자르고, 한층 다부져진 몸을 공개하면서 돌아올 것을 예고했습니다.

14일 유로파리그 3차 예선 원정 경기는 2-0 미트윌란의 승리로 끝났지만, 조규성은 출전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곧 복귀전의 활약이 머지않아 보입니다.

[화면출처 인스타 'fcmidtjyl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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